정말로 기억해낼 수 있는 —
타임라인 메모 앱

당신의 매일을, 단 하나의 선으로.

메모의 가치는 남기는 데 있지 않아요. 다시 떠올릴 수 있다는 것에 있어요.
memon은 당신의 매일을 하나의 타임라인으로 엮어가는 메모 앱이에요. 적어 둔 순간 잊어도 괜찮아요. 그 선을 되짚어 가면 언제나 그 자리에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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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n
memon 앱의 전체 창 스크린샷. 타임라인, 태그, 즐겨찾는 메모가 화면 그대로 보여요

사라진 메모 문제

“그 메모, 어디에 뒀더라…?”

단골 카페에서 아보카도 토스트를 먹으며 친구와 이야기하다 떠오른 그 아이디어. 꼼꼼한 당신은 그것을 “프로젝트 B”에 정리해 두었어요.

그런데 반년 뒤, 정작 필요할 때 들어가는 입구가 꼭 “프로젝트 B”인 건 아니에요. B였나 C였나? 이름조차 떠오르지 않아요. 기억나는 건 그때 먹은 아보카도 토스트와 “작년 말쯤”이라는 것뿐.

기억으로 돌아가는 길은
대개 시간을 따라 나 있어요.

memon의 타임라인은 서로 무관해 보이는 기억들을 시간축 위에 나란히 놓아요. 아보카도 토스트 사진 옆에 그때 스친 아이디어가 있어요. “작년 말쯤”으로 거슬러 올라가면 그 사진이 이정표가 되어, 기억이 줄줄이 따라 나와요.

손그림 일러스트: 접시에 담긴 아보카도 토스트와 반쯤 남은 커피
실제 타임라인 화면. 카페의 아보카도 토스트 메모 바로 아래에 그 순간 떠오른 아이디어가 있어요

실제 화면이에요. 아보카도 토스트 메모 바로 위에 그때 떠오른 아이디어가 있어요.

왜 타임라인일까요?

단서가 하나도 없어도, 결국 찾게 돼요.

단서가 전혀 없다면 어떨까요? 그래도 괜찮아요. 타임라인은 1차원이라 갈래도, 막다른 길도 없어요. 하나의 선을 따라 과거로 거슬러 가면, 찾는 기억을 반드시 지나가게 돼요.

계층과 트리로 정리한 문서에서는 찾아낸다는 보장이 없어요. “여기 있을지도”라는 후보가 늘어날수록 기억은 더 미아가 돼요. 일어난 그대로, 일어난 순서로 적어 둔 날것의 기록만이 가진 강점이에요.

쓰는 것도 빨라요

영감은 3초면 날아가요.

memon은 시스템 트레이에 머물러 있고, 단축키 하나면 새 메모가 열려요. 제목도 필요 없어요. 폴더를 묻지도 않아요. “어느 프로젝트?”도 없어요.

한 글자만 써도 타임라인에 저장돼요. 사진을 툭 떨어뜨려도 돼요. 조각이면 충분해요. 날아가기 전에 붙잡아 두세요.

정리는 나중에. 아니면 아예 안 해도 괜찮아요.

실제 새 메모 컴팩트 창. 제목 없이 본문부터 바로 쓸 수 있어요

오직 당신만의 자리

완전히 사적인 곳. 그래서 솔직하게 쓸 수 있어요.

누군가 볼지도 모르는 자리에서는 날것의 기억에 집중할 수 없어요. “누가 읽을 수도 있겠는데”라고 생각하는 순간, 글은 가면을 써요. memon의 메모는 모두 내 디스크에 Markdown 파일로 저장돼요.

로컬 저장

모든 데이터가 내 디스크에 남아요. 서비스가 문을 닫아도 기억을 잃을 일은 없어요.

P2P 기기 간 동기화

동기화는 같은 네트워크 안에서 암호화된 P2P로 이뤄져요. 메모는 오직 내 기기들 사이에서만 오가요.

공유 기능 없음

일부러 넣지 않았어요. “공유를 켜 둔 건 아닐까”라는 걱정을 설계 단계에서 없앴어요.

AI와 함께

AI가 읽을 수 있는 범위를 직접 고르세요.

메모는 표준 Markdown 파일이에요. AI에게 맥락을 통째로 건네기에 가장 편한 형식이죠.

감추고 싶은 것은 민감 메모에 넣으세요. 본문이 디스크에서 암호화되어 AI에게도 보이지 않아요. AI의 말이나 기사에서 옮긴 내용은 인용 블록에 넣기를 권해요. 내 말과 섞이지 않게 하는 게 요령이에요.

타임라인을 둘러싼 기능들

기억하는 데 필요한 모든 것이, 한곳에.

시스템 트레이전역 단축키로 언제든 새 메모
Markdown / 로컬로컬 폴더에 저장되는 표준 .md 파일
수식과 다이어그램LaTeX 수식, Mermaid, Graphviz를 본문에서 바로 렌더링
전문 검색태그, 날짜, 체크리스트로 걸러내기
태그와 즐겨찾기본문에서 #태그를 자동으로 골라내 걸러낼 수 있어요
[[wikilink]]메모와 페이지를 서로 연결
백링크어떤 메모와 페이지가 여기를 가리키는지 한눈에
페이지타임라인과 나란히 두는 계층형 문서
민감 메모본문을 기기에만 있는 키로 암호화
P2P 기기 간 동기화중앙 서버 없이 암호화 통신
내보내기 / 가져오기모든 메모를 ZIP으로 꺼내거나 되돌리기
AI 연동MCP 서버와 API — AI 에이전트가 메모를 직접 읽고 쓸 수 있어요
자동 저장저장 버튼이 없어요. 쓰면 그대로 남아요
다크 모드OS 외관을 자동으로 따라가요
16개 언어 지원한국어, 일본어, 영어 등. RTL도 지원해요
완전한 오프라인핵심 기능은 모두 인터넷 없이 동작해요

가격

커피 한 잔보다 가볍게.

무료로 시작하세요. 핵심 기능은 모두 쓸 수 있고, 최근 한 달의 타임라인은 언제든 볼 수 있어요. 기억이 쌓여 놓아주기 아까워지면—

무료 ¥0 핵심 기능 전부. 최근 한 달의 메모는 언제든 읽을 수 있어요(그 이전은 흐리게 가려져요). 다운로드
추천 월간 ¥200/월 당신의 모든 기억을, 오래도록. 지난 메모 읽기 + 기기 간 동기화 + AI 에이전트 연결(데스크톱 앱 전용). 언제든 해지할 수 있어요. 연간 플랜: 연 ¥2,000(2개월분 절약) 무료로 시작하고 나중에 고르기
1회 결제 ¥8,000 구독이 부담스러운 분께. 한 번의 결제로 모든 기능을, 반복 결제 없이. 다운로드

유료 플랜은 모두 같은 권리를 드려요. 먼저 무료 버전을 써 보세요.

오늘이, 당신의 가장 오래된 하루가 돼요.

타임라인은 시작한 날까지만 거슬러 갈 수 있어요. 언젠가 떠올리고 싶어질 미래의 당신을 위해, 첫 줄을 적어 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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